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Manager?
싸이스쿨의 교육과정을 이수한자는 미국기업의 고급 사무직 직원이 될수 있습니다.
기업의 가장 많은 일자리는 사무직 입니다. 사무직은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수 있는 정보를 집계하고 가공하는 단순직무입니다.
이제는 사무자동화 소프트웨어(OA:Office automation), 예를들면, 엑셀, 문서편집기, 퀵북등의 기술로는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설사, 취업이 되었다 하더라도 정규직의 개념이 없는 미국에서는 안정된 직업을 보장 받기도 어려우며, 보수 또한 취약한 일자리 입니다.
모든 기업은 자기 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직접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인력을 구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ERP 매니저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ERP 매니저를 채용한 회사는 부서별 수많은 단순 사무직인원이 필요없게 됩니다.
이들의 업무를 대체하는 ERP 매니저는 당연히 간부사원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싸이스쿨은 컴퓨터 비전공자를 단기간에 ERP 매니저로 양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면접관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입니까?
현재 미국의 거의 모든 사업체는 기존의 인원을 축소하고 컴퓨터관련 직원을 찾는 구인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실직하고 구직난을 겪고있지만 반면에, 많은 기업이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싸이스쿨은 IT융합 교육기관입니다. 하지만, IT전문회사에 취업을 알선하지 않습니다.
미국 내 IT전문회사는 전체 사업체의 1% 도 되지 않습니다. 이들 회사는 인력이 남아 돕니다.
하지만 99%의 일반회사도 IT관련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들은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가 인터넷에서, 즉 넷트웍에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회사의 경영자들은 급변하는 IT분야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모릅니다. 또한 수없이 많은 컴퓨터관련 자격증이 있지만 그런 것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릅니다.
C++ 전문가, Java 프로그래머 등 요란한 스펙의 이력서에 관심이 없습니다.
일반회사들은 당장 필요한 판매, 재고, 고객관리등을 인터넷상에서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면접관의 물음에
"나는 C++ 프로그래머 입니다." 라고 한다면, IT 전문회사에서는 맞는 답입니다.
일반회사의 면접관에게는 "제가 만든 솔류션(ERP시스템)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싸이스쿨 졸업생은 해당기업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솔류션(프로젝트)을 보여줍니다.
취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업을 선택 합니다.
남의 나라에서 소수민족으로 살아가려면 슈퍼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싸이스쿨 졸업생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싸이스쿨은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