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칼리지란?
'미래에는 대학이 사라질 것이다.'
사실 새로운 말은 아닙니다. 인테넷과 동영상의 급속한 확산으로 누구나 쉽게 예측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렇까? 라는 의견에 가시적인 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 칼리지(Micro-College)입니다.
하여,마이크로 칼리지에 관한 매체기사와 각계의 의견을 링크하여 보았습니다.
#:8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맡은 유기풍 서강대 총장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능동적 인재 만드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맡은
 
유기풍 서강대 총장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능동적 인재 만드는 교육 실천” 《"기존 대학 체제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 교수가 남이 쓴 교과서를 갖고 강의해선 안 된다.”
 
그는 젊은 심장을 가진 개혁가였다. 강단 위가 아닌 강단 밑의 시각으로 대학 교육의 위기를 진단하고 고민했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사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을 겸하고 있는 그는
"교육 시스템을 통째로 바꾸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했다.
15일 서강대 총장 집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
 
―‘교육의 위기’를 강조하는 배경은…. "현대 사회는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를 거쳐 정보기술(IT) 혁명에 기초한 지식기반사회에 도달해 있다.
 
교수가 교과서를 보고 말하는 지식은 학생들이 언제라도 스마트폰으로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지금의 교육은 남이 해놓은 것을 다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교육이어야 한다.”
 
―교육의 방식과 환경이 바뀌고 있다고 하는데….
"무크(MOOC·대규모 개방형 온라인 강의)로 인해 대학 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필리핀에서도 하버드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아직 한국 대학이 버티고 있는 건 언어장벽 때문이다.
미국의 재교육 시스템인 마이크로칼리지(Micro College)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싶으면 대학 4년 과정이 아닌 1년 집중과정의 마이크로칼리지에 다니면 된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대학 체제가 유지될 수 있겠나.”
 
 
흔히 한국 대학의 위기를 신입생 감소 등에서 찾지만 유 총장은 IT 혁명이 몰고 온 대학과 사회의 간극 붕괴를 근인(根因)으로 꼽았다.
 
―교육의 위기와 공학교육인증은 어떻게 연결되나.
"미국 올린공대는 이론 교육 후 실습을 하는 게 아니라 1학년부터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먼저 수행(Project Base Learning)하게 하고, 나중에 이 프로젝트에 적용된 이론을 교육함으로써 물리 수학 역학 등이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깨닫게 한다.
공학교육인증제도 또한 창조경제를 선도할 창의적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제도로서 강의 중심, 이론 중심 교육을 지양하고 협동학습, 팀학습을 통해 구성원 간 지식 공유 및 창출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과학 수학 등 기초교육 강화, 팀워크와 의사소통 등 소프트스킬 배양, 전공교육 강화를 통해 기초가 튼튼한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을 통해 수동적 인재보다 능동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린공대는 1997년 매사추세츠 주 니덤에 설립된 사립대다. 이론교육 중심에서 탈피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이론을 깨치는 방식의 ‘하면서 배우는(Do Learn Policy)’ 교육으로 유명하며 매사추세츠공대 등과 함께 최고의 공대로 평가된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공인원)의 역할을 더 설명해 달라.
공인원이 설립된 지 17년이 됐다. 공학교육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 교육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나.
 
"공인원은 실무능력 배양 위주의 교과 과정과 자율적 프로그램 개선을 도모하는 인증 시스템이다.
2007년 워싱턴어코드 정회원 가입, 2008년 서울어코드 설립 주도, 2013년 시드니어코드, 더블린어코드 정회원 가입을 통해 한국 공학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현재 국내 180개 기업에서 사원 채용 때 공학교육인증 졸업생을 우대하고 있다.
물론 대학은 사내직업훈련원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알아서 배출하기란 불가능하다.
 
대학에서 4년을 배워도 기술과 사회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초역량과 실무역량을 골고루 갖추게 하는 게 중요하다.
 
공학교육인증은 기존 이론 중심의 공학교육에서 벗어나 캡스톤디자인 등 설계교육을 도입했고, 기초과학과 수학 등을 강조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초역량을 높여왔다. 아울러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교육목표를 설정하도록 해 졸업생의 역량과 기업이 원하는 역량의 차이, 즉 ‘스킬 미스매치’도 상당 부분 해소했다.
공학도들의 팀워크 능력과 리더십, 소통능력 등 소프트 스킬을 갖추는 데에도 공헌했다.”
 
―워싱턴어코드 등 각국의 공학 학부교육 인증단체와 적극 교류하고 있는데….
"공과대학 졸업생이 갖춰야 할 졸업생 역량, 회원기구의 인증 관할 범위 조정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한다. 특히 이런 활동을 통해 공학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시키고 있는데, 이는 인증 과정을 거친 공대 졸업생들이 초급 엔지니어로서 국제적으로 요구되는 수준의 역량을 갖췄음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공인원이 워싱턴어코드의 정회원이기 때문에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한국의 대학을 졸업한 해외 유학생은 워싱턴어코드 회원국 어디서나 자신의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유 총장은 외계와 에너지 및 물질의 교환이 이뤄지는 ‘열린계’와 그 반대 개념인 ‘고립계’로 한국의 교육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는 사회와 학계가 각각 고립계였지만 지금은 서로 통합되고 있다. 기업이 대학 교육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기업의 변화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필요한 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근원기술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학교육인증제도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장치 중 하나라는 게 유 총장의 신념이다.
출처:http://news.donga.com/3/all/20160319/77084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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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1. 뉴욕서 뜨는 플랫아이언스쿨 - JTBC 뉴스 - 중앙일보
12주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강,취업률 98%, 초봉 7200만원,미국 신종 직업학교의 기적
2. 미국의 실업대책 신종 병기
요즘 미국에서 뜨는 민간 직업교육기관들이 있다. 대략 12~24주를 가르쳐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데이터 분석가로 길러낸다.
3. 기술변화로 대학4년 너무길어 3개월 대학교 마이크로칼리지로 간다. 유엔미래보고서2045저자
미래는 대체 학사증인 마이크로디그리의 시대가 온다. 4년제 대학은 너무길어 1학년대 배운것이 2학년때는 아무쓸모가 없어지는 기술이 된다
4. 토마스 프레이, 자연을 이용한 신기술들, 타 행성 식민지화, 날씨 조절, 인공자궁, 시공간
미래에는 4년간 대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 도중에 그 기술이나 이론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나오기 때문에 마이크로 칼리지를 만들어서 3-6개월간 훈련시켜 맞춤교육을 통해 특허를 받고 창업을 하는 기업인들에게 맞춤직원훈련을 시켜준다.
5.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맡은 유기풍 서강대 총장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능동적 인재 만드는
대학에서 4년을 배워도 기술과 사회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초역량과 실무역량을 골고루 갖추게 하는 게 중요하다.
6. "피카소·스티브잡스도 학력파괴자"
[신천식의 이슈토론] '학력파괴자들&apo

4년을 교육받아도 취업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불신감으로 지금 고등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잖아요. 또 하나는 온라인대학교, 한국형 무크(mooc-k)가 오픈했죠. 지식의 발달이 너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1학년 때 배운 지식이 2,3학년 되면 옛 지식이 돼서 다시 배워야 해요. 4년 동안 왜 배워야하냐는 거죠.
7. 미래형 대학 '부산판 무크' 만들자 정부 '한국형 무크&apo
8. [통일이 미래다] "통일되면 北 주민 교육시킬 미니 대학(micro-college) 뜰 것
9. [케이-무크 교육변혁 이미 시작됐다] “무크의 세계에선 학생들은 물고기 국경·대학 의미 없
“능력위주 사회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과거엔 대학 학위가 사회적 신뢰를 받았어요. ‘당신이 뭘 할 수 있느냐’라고 물으면 졸업장을 내밀면 믿어줬죠. 이제 그렇지 않아요. 현장에서 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기업들은 일주일 동안 합숙하고 문제를 던져놓고 해결 역량을 지켜보기도 합니다. 된장찌개 잘 끓이는 사람을 뽑는다면, 단지 된장찌개 자격증을 가진 사람보다 실제 된장찌개를 잘 끓이는 사람을 고르는 겁니다. 역량중심 사회의 징검다리를 무크가 놓을 겁니다. 예전에는 대학이 정보와 지식을 쥐고 있었어요. 하지만 무크가 나와 하버드나 MIT 같은 곳이 (정보와 지식을) 오픈해 버렸어요. 더 잘하는 곳 ‘레시피’가 풀렸는데 자기 걸 틀어쥐고 있으며 누가 알아줍니까.
10. 4차 산업혁명이 몰려온다…"인재 육성 위한 정부 지원 필요" 최종수정 2016.06.29
"어떤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미 존재하는 직업을 가지려는 계획을 버리고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가는 '창직(創職)' 활동이 필요하다"
11.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라!
인공지능 로봇 3D Printing 사물 인터넷
12. 10년 후 최고의 유망 직업 TOP 7
7가지 직업 가운데 보안 전문가, 로봇 공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4개의 직업군이 모두 IT 분야이다.
13. 4차 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했다.
14. 세계는 왜 코딩 전사를 키우나
핀란드 알토대학교의 한누 세리스토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전 세계에서 불어닥치고 있지만 이를 정부의 힘만으로는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전국민적인 코딩 교육이 중요하다"며 "대학에서 시작하는 것은 이미 늦기 때문에 초·중·고등교육 과정에서 코딩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5. [포커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보여주는 2030으로의 여행, "미래기술 메가트렌드 2
마이크로 칼리지(Micro College)의 급부상
16. 사이버세상과 미래사회의 메가트랜드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촉매기술(catalytic technology)
마이크로칼리지의 태깔
최근 몇년, 미국에서 마이크로칼리지가 유행처럼 생겨나고 있다.
대부분이 컴퓨터 코딩학교로 프로그래머을 양성하고 있다.
단기과정으로 3개월을 가르치며, 취업율은 98%를 자랑한다.
때문에 내로라하는 4년제 정규대학생들이 학교를 자퇴하고, 마이크로칼리지로 가고 있다.
수억원의 학비와 수년의 시간을 투자해도 취직하기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려우니 너무도 당연하다.
어떤 코딩학교는 40명 정원에 5천명이 대기중이다. "대학이 사라진다." 라는 말이 이제 더이상 추론이 아니다.

미국에서 16년째 기업IT교육을 하고있다.
최근 이런 마이크로칼리지들을 보면서 우려되는 것이 있다.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당시 컴퓨터 자판기만 두드려도 취직이 되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버블파티는 4년도 안되어 막을 내렸고, 많은 사람이 직업을 잃었다.
지난 10여년, 닷컴버블의 아픔을 딛고 인류는 새로운 디지털세상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정보화 혁명이라고 한다. 그 주체는 IT (Information Technology)이다.
혁명은 판을 새로짜는 것이다. 대부문의 업무가 컴퓨터로 대체되면서 기존의 인력은 해고 될 수 밖에 없다.
대량 실직사태가 오고있지만 정작, 기업은 새로운 인력을 구하지 못하여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
IT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자판기만 두드려도 취직이 되는 시절이 다시 온것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워드프레스,엑셀등의 응용소프트웨어 사용자였다면
지금은 코딩을 하는 개발자인 것인 것이 다르다.

지금 미국에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마이크로칼리지의 커리큘럼은 대부분 코딩교육이다.
즉,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르치는 단순 개발자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컴퓨터 전공자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가 배우기에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하나의 프로그램언어를 배우려면 몇년의 시간을 필요로했다.
지난 10년 컴퓨터가 세상을 바꾸는 동안 프로그램언어 자체도 엄청난 발전을 했다.
비전공자가 1개월 정도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언어는 진화를 했다.
전세계는 코딩교육을 국.영.수와 같이 정규과목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제 코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해야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

단순한 코딩기술만으로 직업을 보장 받는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물론, 당분간 닷컴버블시 처럼 코딩만 하면 누구나 취직이 될 것이다.
미국은 컴퓨터 전공자가 너무 부족해 실제 수요인력의 10분의 1도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절은 2017년 까지는 계속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칼리지는 일종의 직업학교(Boot Camp)이다.
기업에 투입되면, 직무수행을 바로 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을 배출하여야 한다.
따라서,진정한 마이크로칼리지는 융합교육을 해야 한다.
기업의 실무가 먼저이고, 코딩은 나중이다.
자고로, 좋은 소프트웨어는 엔지니어가 개발한 것이 아니라, 그 업종의 실무자가 개발한 경우가 가장 좋다.
즉, 회계 소프트웨어는 회계사가 만들 때 가장 좋다.
실무를 모르는 단순 프로그래머를 대우 해줄 기업은 없다.
닷컴버블 처럼, 마이크로칼리지의 버블이 있을 것이다.
직업학교의 역활을 하는 마이크로칼리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실무 교육과정(敎育課程,curriculum)이 없는 학교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이 우려된다.
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