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칼리지란?
'미래에는 대학이 사라질 것이다.'
사실 새로운 말은 아닙니다. 인테넷과 동영상의 급속한 확산으로 누구나 쉽게 예측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렇까? 라는 의견에 가시적인 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 칼리지(Micro-College)입니다.
하여,마이크로 칼리지에 관한 매체기사와 각계의 의견을 링크하여 보았습니다.
#:3  기술변화로 대학4년 너무길어 3개월 대학교 마이크로칼리지로 간다. 유엔미래보고서2045저자
대체학사자격증 마이크로디그리, 나노학사증, 마이크로칼리지 수료증 등이 뜬다.
기술변화로 대학4년 너무길어 3개월 대학교 마이크로칼리지로 간다.
유엔미래보고서2045저자 박영숙
박영숙 유엔미래포럼대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는
 
미래는 대체 학사증인 마이크로디그리의 시대가 온다.
4년제 대학은 너무길어 1학년대 배운것이 2학년때는 아무쓸모가 없어지는 기술이 된다.
그래서 대거 부상하는 것들이 바로 3개월 1년과정의 대학교들이다.
이를 마이크로 칼리지라고 하며 마이크로디그리 즉 마이크로학사증을 발급하고 있다.
세계최초의 마이크로학사증을 수요할 수 있게 주정부로부타 승인을 받은 곳은 콜로라도주 덴버의 다빈치연구소(한국대표박영숙)이다.
다빈치연구소는 미래연구소이며 메이커센타와 마이크로칼리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소장 토마스 프레이는 다빈치연구소 한국지부를 방문차 한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였고,
최근에는 kbs 미래를 말하다 명사특강에서 강연을 하였다.
다빈치연구소는 주로 코딩학교를 다니면 마이크로학사증을 주는데, 이들을 다빈치코더라고 부른다.
그곳에 3개월간 가르치는 것이 코딩과목들인데 루비온레일, 자바스크립트, 스위프트/아이폰 OS, 게임개발언어 등이다.
이로서 세계최초의 3개월대학이 승인을 받았으며, 이 과정을 들으면 자격심사를 통해 새로운 양식의 마이크로학사증을 받는다.
애틀랜타소재 에드베이트와 파트너로 공동협력하고 있는데,
한가지 전문분야에서 교육을 1,000시간 완료하면 인증을 받고 디지털학사자격증을 받는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마이크로 자격증이 다가온다.
Microdegree과정을 완료하면 학부 상위개념의 과정을 이수함을 인증하는 것이다.
고든 로저스 에드베이트 사장 겸 공동설립자는 이런 과정을 신설한 목표는 자격심사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자격증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과정은 이미 애플의 iTunes도 도입하여 유사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그야말로 대학 학사 자격의 개념을 확장하는 것으로 Edevate는 대규모 오픈온라인과정인 MOOCs를 수상하는 학생들에게 마이크로학사증을 제공하는 등 그외 코딩 및 기타 전문가과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Microdegree는 Udacity의 Nanodegree와 유사하지만,
나노디그리는 유다시티에서만 이수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디그리는 여러 프로그램을 듣고 그것에 대한 교육적 경험을 인정하는 즉 여러 단체나 기관의 과정을 결합하여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는 이처럼 다양하게 여러 곳에서 공부를 한 것을 실력만 인증 받으면 마이크로디그리를 다빈치에서 받을 수 있다.
Microdegree를 받은 학생들은 여러 교육경험을 인증받을 수 있는 성적증명서를 연결시킨 디지털 학사배지를 받고 이를 PDF졸업장으로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다.
Microdegree 후보는 교육을 받고 시험을 쳐야하며 주요 전공 필드 테스트를 완료하여야한다.
특정과목의 테스트로 실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주요 필드테스트는 포괄적인 학부과정과 MBA의 경우는 특정분야 연구를 한 실적, 실제 그 사람의 지식과 이해도를 측정하는 평가를 받는다.
다빈치연구소에서는 기존의 자격심사의 틀을 깨는 과감한 도전을 자랑한다.
기존의 각종 자격증 시험은 돈이 많이 들고 또 형식적이거나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실력에는 상관이 없을 수 있다.
미래사회에서는 실력이 중요하며 자격증 또한 공부를 위한 공부하 아니라 실제 직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가르친다.
전통적인 교육 상아탑 즉 대학에서 주는 학사자격증은 이제 소멸할 것이며
이러한 다빈치연구소의 시도와 주정부의 인정과정이 이미 4년제 대학의 균열과 붕괴의 시작이라고 본다.
미래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수료증이나 단기 학사증을 받을 수 있는 과정들을 살펴보자.
전통적인 상아탑을 붕괴시킬 다양한 움직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Udacity의 Nanodegree 2014년 세바스찬 Thrun 유다시티 창업자는 혁신적인 교육회사 Udacity 를 창업하여 자격심사 또는 학사증의 새로운 형태를 시작하였다.
"NanoDegree"라는 것이다. AT&T와 협력한 작업으로 Udacity고정은 1년 이내에 완료한다.
이 과정은 대부분 초기 소프트웨어 기술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교육 과정이다. 학비는 한 달에 200달러 즉 20만원을 받는데, AT&T는 NanoDegree 졸업생 중 일부에게 인턴십을 제공하고 고용한다.
지금까지는 AT&T 만 NanoDegree 자격증명서를 받아야 즉 유다시티 졸업생들만을 고용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이자만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이 길을 택할 듯하다.
현재 나노학사증을 받은 100명을 고용하였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다른 기업들 즉 클라우데라, 오토데스크, Salesforce.com 같은 기업들도 나노학사증을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대학4년제 졸업한 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 나노학위가 된 것이다.
지난 수년간 이미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들이 자사의 제품과 함께 교과정을 실시하고 전문 기술 훈련을 시켜서 그들이 필요로하는 기술노동자를 제공하는 인증 프로그램을 허용하였고,
이렇게 4년제 대학을 가지않고 시스코나 MS에 들어가려면 이런 특정기술을 가르치는 기술학교에 들어가면 단기간에 인증받는 마이크로학사증을
받게되면서 더 많은 스마트한 학생들이 대학을 가지않고 이런 자격증을 발급하는 기관으로 몰리고 있다.
세바스찬 쓰런은 더 큰 야망을 가지고 있다. 나노디르기는 프로그램의 자격증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련의 작업은 내가 바로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플랫폼을 만들어주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즉 이제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1년 혹은 3개월내에 배울 수 있고 이를 산업전반에서 인정하도록 만들며,
특히 수많은 기업들이 유다시티 플랫폼에 들어와서 자격증을 주는 다양한 신기술을 가르칠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되면 대학이 급붕괴할 수 있다.
아주 저렴한 학비에 한달전에 나온 기술을 자신이 가고싶은 회사가 직접 가르쳐서 뽑아가는 과정으로 쏠림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Edevate의 Microdegree Udacity에서 세바스찬 Thrun처럼 Edevate설립자 가레스 Genner와 고든 로저스도 고등 교육 즉 대학 개혁의 시동을 걸어줄 파괴적인 사상가이다.
그들은 대학과정의 전총적인 길에 불을 놓아 파괴를 시작했다. 뿐만아니라 다빈치연구소와 Edevate는 MOOCs, 코딩학교들,
지역의 2년제대학들이나 일반대학들과 마이크로디그리 제도를 받아들이거나 또 자신들의 학점을 공동인정하는 토론을 진행중이다.
이제 무크를 들은 대학생이 다빈치연구소에서 코딩과정을 들어도 이런 모든 교육과정이 학점으로 인정이 될 수 있다.
학교나 학과정파괴가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되면 전통 대학과정의 교수들은 기업의 기술자나 그 분야 최고전문가가 갸르치는 과정으로 학생들을 대거 빼앗길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너무 오래된 사고나 기술을 가진 교수들에 대한 불만이 높아졌기 때문에 대안으로 등장한 것들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Edevate는 이미 그들 홈피에 무료 또는 값싼 교육과정 8,800여개를 올려서 교육중이다.
이들이 이수한 과정들은 여러 교육기관에서 인정을 해준다.
웹사이트, www.edevate.com에 들어가면 무료 교육과정을 무궁무진하게 공부할 수 있다.
에드베이트는 또 자신들의 플랫폼에 유저들이 유니버설 트랜스크립트 즉 세계어디서나 지구촌이 인정하는 교육 수료증과 자격증을 항시 다운받고 프린트할 수 있도록 했고,
학점은행제로 자신들이 공부한 과정이 모두 이 유니버설 성적표에 차곡 차곡 쌓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정한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졸업장과 학사증을 제공한다. 마이크로학점 이수 학습은 항상 시간이 걸리지만 모든 공부가 똑 같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다빈치 코딩과정에서는 1천시간만 공부하면 어떤 기업이든 초기과정의 코딩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고 한단하였다.
코딩을 배웠다고 누구나다 컴퓨터프로그래머가 되지는 못하지만 때로는 1천시간이 충분할 수도 있다.
1천시간이 평균적으로 어떤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을 갖추게 해준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한시간만에 많은 것을 배우는 기본 실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그래서 다빈치연구소는 마이크로학점제도를 운영하여 1시간짜리 학점데도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 분야 전문가가 첨가된 새로운 기술을 아주 짧은 시간내에 배우는 과정 즉 마이크로학점제도를 운영하게된다.
미래에은 이처럼 조금만 더 배우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고 더 창의적으로 만들어주는 분단위 시간단위의 학습이 늘어나게된다.
이런 것도 학점으로 인정을 해줘야 많은 사람들이 긍지를 가지고 더 배우려고 한다.
자격심사의 관점에서 우리가 쓰는 모든 학습의 시간이 미래에는 얼마나 더 중요해지는지를 알게해준다.
미래에는 넘치는 정보에 시간이 없다. 그런 시간을 할애하여 배운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주는 자격증, 수료증이 많이 나온다.
 
 
 
출처:http://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Idx=28618&nBcate=F1002&nMcate=M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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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1. 뉴욕서 뜨는 플랫아이언스쿨 - JTBC 뉴스 - 중앙일보
12주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강,취업률 98%, 초봉 7200만원,미국 신종 직업학교의 기적
2. 미국의 실업대책 신종 병기
요즘 미국에서 뜨는 민간 직업교육기관들이 있다. 대략 12~24주를 가르쳐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데이터 분석가로 길러낸다.
3. 기술변화로 대학4년 너무길어 3개월 대학교 마이크로칼리지로 간다. 유엔미래보고서2045저자
미래는 대체 학사증인 마이크로디그리의 시대가 온다. 4년제 대학은 너무길어 1학년대 배운것이 2학년때는 아무쓸모가 없어지는 기술이 된다
4. 토마스 프레이, 자연을 이용한 신기술들, 타 행성 식민지화, 날씨 조절, 인공자궁, 시공간
미래에는 4년간 대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 도중에 그 기술이나 이론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나오기 때문에 마이크로 칼리지를 만들어서 3-6개월간 훈련시켜 맞춤교육을 통해 특허를 받고 창업을 하는 기업인들에게 맞춤직원훈련을 시켜준다.
5.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맡은 유기풍 서강대 총장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능동적 인재 만드는
대학에서 4년을 배워도 기술과 사회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초역량과 실무역량을 골고루 갖추게 하는 게 중요하다.
6. "피카소·스티브잡스도 학력파괴자"
[신천식의 이슈토론] '학력파괴자들&apo

4년을 교육받아도 취업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불신감으로 지금 고등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잖아요. 또 하나는 온라인대학교, 한국형 무크(mooc-k)가 오픈했죠. 지식의 발달이 너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1학년 때 배운 지식이 2,3학년 되면 옛 지식이 돼서 다시 배워야 해요. 4년 동안 왜 배워야하냐는 거죠.
7. 미래형 대학 '부산판 무크' 만들자 정부 '한국형 무크&apo
8. [통일이 미래다] "통일되면 北 주민 교육시킬 미니 대학(micro-college) 뜰 것
9. [케이-무크 교육변혁 이미 시작됐다] “무크의 세계에선 학생들은 물고기 국경·대학 의미 없
“능력위주 사회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과거엔 대학 학위가 사회적 신뢰를 받았어요. ‘당신이 뭘 할 수 있느냐’라고 물으면 졸업장을 내밀면 믿어줬죠. 이제 그렇지 않아요. 현장에서 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기업들은 일주일 동안 합숙하고 문제를 던져놓고 해결 역량을 지켜보기도 합니다. 된장찌개 잘 끓이는 사람을 뽑는다면, 단지 된장찌개 자격증을 가진 사람보다 실제 된장찌개를 잘 끓이는 사람을 고르는 겁니다. 역량중심 사회의 징검다리를 무크가 놓을 겁니다. 예전에는 대학이 정보와 지식을 쥐고 있었어요. 하지만 무크가 나와 하버드나 MIT 같은 곳이 (정보와 지식을) 오픈해 버렸어요. 더 잘하는 곳 ‘레시피’가 풀렸는데 자기 걸 틀어쥐고 있으며 누가 알아줍니까.
10. 4차 산업혁명이 몰려온다…"인재 육성 위한 정부 지원 필요" 최종수정 2016.06.29
"어떤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미 존재하는 직업을 가지려는 계획을 버리고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가는 '창직(創職)' 활동이 필요하다"
11.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라!
인공지능 로봇 3D Printing 사물 인터넷
12. 10년 후 최고의 유망 직업 TOP 7
7가지 직업 가운데 보안 전문가, 로봇 공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4개의 직업군이 모두 IT 분야이다.
13. 4차 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했다.
14. 세계는 왜 코딩 전사를 키우나
핀란드 알토대학교의 한누 세리스토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전 세계에서 불어닥치고 있지만 이를 정부의 힘만으로는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전국민적인 코딩 교육이 중요하다"며 "대학에서 시작하는 것은 이미 늦기 때문에 초·중·고등교육 과정에서 코딩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5. [포커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보여주는 2030으로의 여행, "미래기술 메가트렌드 2
마이크로 칼리지(Micro College)의 급부상
16. 사이버세상과 미래사회의 메가트랜드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촉매기술(catalytic technology)
마이크로칼리지의 태깔
최근 몇년, 미국에서 마이크로칼리지가 유행처럼 생겨나고 있다.
대부분이 컴퓨터 코딩학교로 프로그래머을 양성하고 있다.
단기과정으로 3개월을 가르치며, 취업율은 98%를 자랑한다.
때문에 내로라하는 4년제 정규대학생들이 학교를 자퇴하고, 마이크로칼리지로 가고 있다.
수억원의 학비와 수년의 시간을 투자해도 취직하기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려우니 너무도 당연하다.
어떤 코딩학교는 40명 정원에 5천명이 대기중이다. "대학이 사라진다." 라는 말이 이제 더이상 추론이 아니다.

미국에서 16년째 기업IT교육을 하고있다.
최근 이런 마이크로칼리지들을 보면서 우려되는 것이 있다.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당시 컴퓨터 자판기만 두드려도 취직이 되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버블파티는 4년도 안되어 막을 내렸고, 많은 사람이 직업을 잃었다.
지난 10여년, 닷컴버블의 아픔을 딛고 인류는 새로운 디지털세상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정보화 혁명이라고 한다. 그 주체는 IT (Information Technology)이다.
혁명은 판을 새로짜는 것이다. 대부문의 업무가 컴퓨터로 대체되면서 기존의 인력은 해고 될 수 밖에 없다.
대량 실직사태가 오고있지만 정작, 기업은 새로운 인력을 구하지 못하여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
IT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자판기만 두드려도 취직이 되는 시절이 다시 온것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워드프레스,엑셀등의 응용소프트웨어 사용자였다면
지금은 코딩을 하는 개발자인 것인 것이 다르다.

지금 미국에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마이크로칼리지의 커리큘럼은 대부분 코딩교육이다.
즉,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르치는 단순 개발자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컴퓨터 전공자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가 배우기에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하나의 프로그램언어를 배우려면 몇년의 시간을 필요로했다.
지난 10년 컴퓨터가 세상을 바꾸는 동안 프로그램언어 자체도 엄청난 발전을 했다.
비전공자가 1개월 정도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언어는 진화를 했다.
전세계는 코딩교육을 국.영.수와 같이 정규과목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제 코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해야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

단순한 코딩기술만으로 직업을 보장 받는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물론, 당분간 닷컴버블시 처럼 코딩만 하면 누구나 취직이 될 것이다.
미국은 컴퓨터 전공자가 너무 부족해 실제 수요인력의 10분의 1도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절은 2017년 까지는 계속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칼리지는 일종의 직업학교(Boot Camp)이다.
기업에 투입되면, 직무수행을 바로 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을 배출하여야 한다.
따라서,진정한 마이크로칼리지는 융합교육을 해야 한다.
기업의 실무가 먼저이고, 코딩은 나중이다.
자고로, 좋은 소프트웨어는 엔지니어가 개발한 것이 아니라, 그 업종의 실무자가 개발한 경우가 가장 좋다.
즉, 회계 소프트웨어는 회계사가 만들 때 가장 좋다.
실무를 모르는 단순 프로그래머를 대우 해줄 기업은 없다.
닷컴버블 처럼, 마이크로칼리지의 버블이 있을 것이다.
직업학교의 역활을 하는 마이크로칼리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실무 교육과정(敎育課程,curriculum)이 없는 학교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이 우려된다.
박위